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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뉴타운 입주민 분양가격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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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뉴타운 분양가격 논란 ‘입주민들 불만’
입주민-토지보상비 50%, 기반시설조성비 전액 국가지원해야
행정-분양공고문에 지원 내용 명시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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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1일(금) 10:2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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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꿈에그린’ 월곡 뉴타운 입주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창군청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에는 연일 뉴타운과 관련된 비난글로 도배를 하고 있다. 강모씨는 게시판에 ‘화장실에 거울 하나 없으며, 화장실 타일들 사이 백시멘트는 다 갈라지고 떨어져 있다. 지붕은 물을 먹어서 곰팡이가 났다“며 불만을 표했다.
그는 “화장실에 거울을 달아주라고 하니까 추가비용을 내라고 하고, 화장실 타일들이 갈라져 다시 시공해달라고 하니 코킹이 들어 가야하는데 안들어가서 다시해도 하자라고 그냥 살라고 했다. 또 지붕에 곰팡이가 났는데 닦아준다고만 말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마당에 조경 하려고 했는데 깊이 파면 도시가스관이 파손된다고 하질 않나 최소한의 기본도 안해주고 무조건 분양가를 산정하려고 하니까 입주자 입장에서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군관계자는 답변을 통해 “주택시설은 설계에 반영된 대로 추진되었으며, 화장실 거울 및 처마밑 물받이 등은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사항으로 추후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설치하도록 하였다. 분양가격 결정을 위한 감정평가시에도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사항은 평가내용에 반영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며 원론적인 답변만을 해 입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 한 입주민은 고창 뉴타운 관련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분양당시 땅값의 50%는 귀농 인구를 위하여 군에서 지원해주기로 약속 했고, 부대조성비 16억원은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땅값 및 부대조성비를 전액 입주민들에게 부담시킨다니 황당스다는 반응이다. 그는 분양할 때 약속 했듯이 원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군은 분양공고문에 입주자 토지보상비 50%지원, 기반시설조성비 전액 국가지원이라는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며, 그 내용에 대하여는 고창군 공고 제2011-95호 고창월곡 꿈에그린 주택분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분양가격의 결정은 분양공고문 및 계약서 내용을 보면 최종분양가격과 대지면적은 주택건축후 (공정율 90%) 감정평가(분양가심의위원회 분양가격 심의) 및 확정측량 결과에 따라 변경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현재 공사가 90%이상 진척되어 입주자 측에서 추천한 삼창감정평가법인과 고창군에서 추천한 태평양감정평가법인 2개 평가사에 감정평가를 의뢰하여 산술평균한 값을 기초로 하여 2012년 12월 20일 분양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분양가격을 결정하고 통보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뉴타운 분양가격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입주민 대표들은 지난 8일 이강수 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들의 요구사항과 명확한 답변을 요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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