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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방사선 방호장비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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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반경 10km 이내 공음ㆍ상하ㆍ해리면만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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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화) 15: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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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방사선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보호용 방호 호흡장구 5,100명분을 확보하여 방사능 비상계획구역(EPZ)인 영광원전 반경 10km 이내 3개면(공음ㆍ상하ㆍ해리면)에 보급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방호호흡장구 키트에는 주민 1명이 착용할 수 있는 크린보호복, 보안경, 특급마스크, 덧신, 장갑이 세트로 구비되어 있어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 영광 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한 군민의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보호장비 배치가 일부 면에만 국한되어 있어 고창군 전체 면에 대한 보호장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군민들은“지금이라도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해 보호장비를 구입하게 돼 다행이다, 하지만 장비를 지금보다 더 많이 확보해야 하고 공음, 상하, 해리이외의 지역에도 하루빨리 보호장비가 배치돼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방사선 비상시에 대비하여 비상대피시설 24개소와 구호소 6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방재장비 9종 127점과 갑상선방호약품(KI) 15만5000정을 보급했으며, 군민 보호를 위한 방재장비ㆍ장구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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