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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고창농협 부안지점으로 합병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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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4일(월) 13: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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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이 지난 2월 1일부터 고창농협과 합병해 고창농협 부안지점으로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
부안지점은 작년 6월 12일 부안농협과 고수농협, 고창농협 조합원 4500명이 투표를 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합병이 결정됐었다. 하지만 부안농협합병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박노상)가 ‘부안농협 합병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추진하면서 합병이 주춤거렸었다.
소송으로 인해 합병이 미뤄지면서 조합원들간 갈등의 골이 깊어 갔는데 작년 12월 21일 소송이 기각처리가 되면서 지난 1월 20일 농림부와 농협중앙회에서 합병공고가 다시 내려와 계획대로 합병이 추진되었다.
농협관계자는 “기관대 기관이 투표를 통해 합병이 결정이 난 상태로 개인이 재판을 건다고 해서 끝날때까지 합병을 연기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농림부에서도 이 모든 상황을 파악한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최종 합병결정을 내려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합병이 결정된 만큼 그동안의 반목과 갈등은 잊고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농협은 합병으로 인해 고창농협 부안지점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농협의 경영적인 측면에서는 농협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대외 경쟁력 발휘가 가능하고 시설투자와 전문적인 영농지도, 경영개선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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