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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해넘이 명소로 조성

낙조대 포토존, 황토길 포장 등 편의시설 제공

2013년 02월 04일(월) 15:06 [(주)고창신문]

 

고창군은 금년에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편의 제공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사업비 10억(국비5, 군비5)을 투입하여 선운산도립공원 내에 해넘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서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전라북도에서는 군산, 김제, 부안, 고창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

군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낙조대에 해넘이 포토존 설치, 황토길 포장, 버스정류장 정비, 조경수 식재 등 관광객을 위한 기반 조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고인돌 유적지, 운곡습지, 골프존 선운카운티, 하전ㆍ만돌 갯벌체험장, 동호해수욕장, 고창읍성 등과 연계한 생태ㆍ교육ㆍ체험ㆍ레저가 어우러지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선운산은 1500년 고찰 선운사와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 울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 문화재가 많아 사시사철 참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해넘이 명소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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