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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빛난 이호종 전(前)군수

민선 1,2기 이호종 전(前) 군수 공적비 건립 추진

2013년 03월 21일(목) 10:2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1995년부터 2002년까지 7년동안 민선 제1,2대 고창군수로 재임하며 고창을 위해 밤낮의 구분을 두지 않고 달려왔던 이호종 전(前)군수. 아직도 그를 기억하는 군민들이 많은 것을 보면 고창에 많은 씨앗을 뿌렸고, 그 씨앗이 자라 지금의 고창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전(前) 지방자치단제창으로서 군민이 나서 공적비 건립 추진하기까지 이호종 전(前)군수의 열과성을 다한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 새벽을 여는 군수
군수 재임시절 이 전(前)군수는 제대로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고창을 먼저 생각하는 군정을 펼쳤다. 항상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시작했으며, 운동 코스는 관내 곳곳이었다. 하루하루 코스를 바꿔가며 터미널, 모양성, 전통시장 등의 화장실과 거리를 살펴 현장의 문제점을 찾고 고쳐가도록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군정(郡政)의 중심에 있는 군수로서 술자리, 골프, 노래방 등 여가 생활을 금기로 생각하고 달려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쳤다.


△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실천
군수 취임 전 군 장교, 교사, 대학강사, 기업체 사장, 대한체육회사무총장, 국회위원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여 군정에 반영하였다. 다양한 경험으로 지역의 기관, 사람들과의 이해를 높이고, 농업, 어업, 산림, 공장, 도로, 문화, 관광, 생태 등에 적용할 수 있었다.

ⓒ (주)고창신문



△ 고창 발전의 한 획
이 전(前)군수의 공적은 한마디로 다방면의 공적이다. 고창기능대학 유치, 군민복지회관과 여성회관 신축, 고인돌유적 세계문화유산 등록 및 개발, 부안면 연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쌀증산 시책사업에서 6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군, 1998년, 2001년 전국최우수군 선정, 복분자산업 육성, 보건기관 의료시설 현대화 사업,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장 시설 설치, 공설운동장 건립, 선운산유스호스텔 건립, 채무없는 군 재정 기초 마련 등이 있다. 굵직굵직한 사업으로 고창군을 키워나갔던 땀이 열정이 느껴진다.
이 전(前)군수 스스로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는 공적은 고인돌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것이다. 모든 공무원들과 하나가 되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창 고인돌군은 한반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밀집한 곳으로 문화유산 등재화 공원을 조성하여 선사인들의 생활 모습과 재래 농경문화 유산들을 엿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지금의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가 된 고창기능대학 유치를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했다.
‘농산물의 다각화와 고급화’를 모토로 질적으로 향상된 쌀 생산에 힘썼다. 공무원들과 퇴비증산운동을 벌여 화확비료와 농약 사용 줄이고 퇴비를 많이 넣어 지력을 높이고, 오리농법 등 친환경농법을 강조하는 등 고급화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당시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6년 연속 전라북도 ‘쌀생산 종합대책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 되는 등의 결실을 맺었다.
또한 ‘관광자원 효용성 극대화’를 위해 고인돌군뿐만 아니라 고창읍성과 석정온천휴양지 조성, 선운산 생태숲 조성사업, 무장읍성 복원 사업 등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은 고창을 위해 적극적 행정을 펼쳤다. 고창의 생태환경과, 휴양기능을 극대화하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힘썼다.

ⓒ (주)고창신문


△ 재정이 튼튼한 고창
농업 관광분야에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두드러진 성과로는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이다. 재정자립도가 낮았던 점을 간과하지 않고, 예산절감계획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집행했다. 불요불급한 업무추진비 등과 같은 예산은 20%절검, 경상비용 10% 절감 등 목표를 정하고 이자포함 78여억원을 조기 상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런 성과들은 감사원으로부터 재정운용의 모범사례로 꼽혀 행정자치부의 표창권고를 받았다.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찾아오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산물은 지금까지도 고창의 기틀이 되고 있다. 고창이 가지고 있는 많은 관광자원들을 개발하고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 숨쉬고 있는 것이다.

ⓒ (주)고창신문





△ 공적비 건립 추진
그래서일까 그의 업적과 애향정신을 알리고자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공적비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호종 전(前)군수 공적비는 2002년 제105회 고창군의회(임시회)에서 요청된 것을 시작으로 고창군노인회 라홍찬 회장을 비롯 지역의 유지들이 모여 공적비 건립을 위한 발기 임원을 구성했다. 2012년 임동규 도의원이 발기인 대표로 사무소를 개소하고 공적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각 읍면 지회장들을 선정하고, 회원들이 모여 현재 400여명의 구성원이 활동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업적 자료집들을 발간하고, 상반기 공적비 건립을 목표로 활발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공적비를 동해 이 전(前)군수가 고창을 위해 기울인 열정적인 노력과 공로가 군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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