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균학 해리면장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활기찬 해리면 만들어갈 터

2013년 03월 21일(목) 14:12 [(주)고창신문]

 

[ 해리면사무소에 들어서면서 민원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랑방 같은 느낌을 주었다. 면사무소의 문턱이 낮아야 주민들이 모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새로 부임한 박균학 해리면장을 만나보았다. ]

ⓒ (주)고창신문

▶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면장 취임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낍니다. 32년여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요 부서를 거쳤고, 고창 곳곳의 실정 파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장 첫 발령지가 해리여서 기쁘고, 군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리면에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해리면에 오셔서 주민분들과 만남을 가지셨을텐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가요?
어떤 마음으로 대해주실지 걱정도 되고 했으나, 막상 와서 보니 주민들간에 갈등도 없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보았습니다. 마을을 순회하면서 많은 주민분들을 만나고 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해리가 농수산업에 좋은 지리적 요건을 가지고 있으나 활용면에서는 심도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력할 사업을 계획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소득이 나아지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 해리면장으로서 목표를 말씀해주신다면
말씀드린 것처럼 농사에 집중되거나 어업에 중심이 되거나 하는 것이 없이 나누어져 있다보니 특색이 없고,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관계 기관과 단체들을 자주 만나서 단합을 이끌어내고 면정에 반영할 생각입니다. 해리는 자연환경이 나쁘지 않은 고장이라고 생각하며 해리면의 특색있는 사업을 구상하여 면민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작목을 개발하는 등 해리면을 살맛나는 면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말씀하신 계획들을 이루기 위해 어떤 구상 하고 계신지요
발령 후 여러 마을을 순회하며 말씀들을 듣고있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모습을 많이 보일 생각입니다. 현장에 직접 찾아가 면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바탕으로 면정 구성을 해 나갈 것입니다. 해리면의 일은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되는 것도 직원들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면민들과 만나서 가려움을 긁어주는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쳐가고 싶습니다. 아울러 면사무소의 문턱도 더 낮추어 모두에게 열린 면사무소, 직원들도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의 면사무소로 친절봉사하는 해리면사무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자가 먼저 나서서 노력할 때 면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면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같이 발전하는 해리면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면민들을 위해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첫 발령지로 해리와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며, 호의적으로 맞이해주신 면민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먼저 나서서 찾아가는 면정 운영으로 어려운 일도 함께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 전해주시고 해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웃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하며 면정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는 박균학 면장의 모습에서 해리면을 위해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꾸임없고 솔직한 성격답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면정을 기대하며 해리면의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기대해 보아도 될 것 같았다. ]



박균학 해리면장이 걸어온 길
▷부안면사무소 ▷무장면사무소 ▷심원면사무소 ▷군청 행정지원과 ▷주민생활지원과 ▷기획예산실 ▷해리면장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