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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 최상의 바지락으로 최고의 바지락요리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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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전문요리 ‘바지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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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화) 07: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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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부담없이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을 때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은 그 속을 달래주어 인기가 높다. 바지락은 칼슘과 철, 인, 비타민B2가 풍부하고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예로부터 황달에는 바지락 끓인 물을 먹었고, 피로해소와 숙취제거 식품으로 꾸준히 애용되어 왔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에서 바지락에 대한 자부심으로 바지락 전문요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바지라기’를 찾아 바지락의 매력 속에 빠져보았다.
‘바지라기’는 20여년 동안 심원에서 바지락 양식을 해온 언니 김미경씨와 동생 김양례씨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심원 하전에서 신우영어조합법인을 운영하는 김미경 대표가 바지락을 직접 생산하고 선별 손질하여 바지락을 공급하고, 동생 김양례 대표 부부가 솜씨를 발휘하여 바지락 전문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바지라기’의 대표메뉴는 바지락찜으로 구절판에서 착안하여 개발한 독특한 메뉴이다. 표고버섯,무쌈, 인삼 등 9가지 야채와 겨자소스로 맛을 낸 통통한 바지락을 입에 넣으면 고소한 풍미를 전하며 맛이 그만이다. 맵지 않고, 고소하며 달큰한 바지락의 식감은 남녀노소 모두 반할 만한 맛을 전한다. ‘바지라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맛에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꼈던 고객들이 먼저 찾는 대표메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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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여름철 식욕없을 때 갖은 야채와 함께 새콤하게 버무려 낸 바지락 회무침도 인기메뉴다. 새콤달콤한 소스로 맛을 내어 입맛을 돋우는 바지락 회무침은 술안주로도 많이 찾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다는 김양례 대표의 소신처럼 모든 메뉴에 인삼이 들어가 그 향을 전한다. 바지락죽은 녹두와 5년근 인삼을 첨가하여 숙취해소에 탁월하다.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은 바지락죽은 진한 인삼향과 함께 보양식으로 충분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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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이밖에도 바지락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바지락 칼국수는 각종 해물과 수제칼국수면으로 잘먹었다 소리가 나오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며, 시원하고 담백한 백합탕과 각종 신선한 야채와 함께 부쳐낸 바지락전, 바지락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지라기’는 그날 그날 바로 손질한 바지락을 심원하전에서 공수해와 그 싱싱함과 바지락의 질이 남다르다. 언니인 신우영어조합 김미경 대표가 양식을 하고 있어 최상의 품질로 바지락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고 했다.
개업단계부터 김미경 대표와 함께 준비하여 많은 부분 언니의 바지락 철학을 함께 담았다는 ‘바지라기’는 고창의 바지락을 전국민에게 선보인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저 쉽게 한그릇 먹고 마는 음식이 아닌 최고의 맛과 질을 선사하여 다시 찾는 음식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 등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여타 바지락 요리점과 확실이 다른 통통하고 알찬 바지락에 대해 물으니 김미경 대표가 그날그날 양식한 바지락을 선별하여 공급하고 있다며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부모님께서 하시던 바지락 양식업을 물려받아 심원에서 20여년간 양식장을 운영하며 바지락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가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했다. 전국 각지로 바지락을 납품유통하고 있으며, 양식장과 연계하여 고창에서 제대로된 바지락 요리를 선보이고 싶어 식당까지 열 정도로 바지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다. 신우영어조합 김 대표는 “누구보다 고창바지락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청정한 고창지역의 환경과 바지락 체험을 연계하여 바지락을 직접 캐고 손질도 해보고 바지락요리를 먹어보는 등의 관광코스가 있다면 고창지역의 효자관광 상품도 될 것이다.”라며 바지락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생산하는 바지락이든 바지락 요리든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지역주민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식품공부도 하며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미 신우영어조합법인의 바지락 품질은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1. 소포장하여 배달되는 바지락은 한번 주문한 고객들이 선물용으로도 꾸준히 찾고 있다. ‘바지라기’를 찾는 손님들도 다른 곳에 비해 실하고 알찬 바지락에 구매문의가 들어온다고 했다.
김 대표는 “고창지역주민과 나아가 전국적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내가 생산한 바지락을 선보이고, 두 번 세 번 찾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상의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바지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쉬이 한끼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바지락 요리에 남다른 철학과 자부심과 열정이 더해져 ‘바지라기’의 맛이 더욱 깊고 풍부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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