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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전수관,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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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효자노인병원 찾아 신명나는 농악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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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3일(월) 00: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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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전수관이 30일 어르신들의 심신의 활기를 불어넣고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장 효자노인병원을 찾아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등 찾아가는 문화활동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계층에게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창농악 전수관은 전북 무형문화재 7-6호 ‘고창농악’을 전문적으로 교육, 공연하는 단체로 무장면 효자노인병원을 찾아가 우도농악의 풍성하고 푸진 맛과 멋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단은 3개월간 땀 흘리며 농악 공연을 준비해왔으며, ‘건강기원효도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창농악전수관 공연운영팀장 임승환은 “농악은 어르신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것이라, 쉽게 마음을 열고 함께 즐겁게 어울리실 거라 생각한다”고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전할 생각에 힘든 연습도 더욱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구재연 전수관장은 “지역적으로 외진 곳이거나, 거동이 불편하거나, 다른 여러 이유로 문화적으로 소외받기 쉬운 사람들과 우리가 가진 예술로 다가가고 싶다. 우리가 ‘함께’ 살아간다는 포근함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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