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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폭염 대비 대책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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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감염병 등 예방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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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31일(수) 15:3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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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기습 폭우에 남북을 오르내리는 변덕스러운 장마로 이례적인 기후현상을 보이고 있다.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도 하며 이러한 폭염과 장마는 번갈아가며 다음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폭염과 장마가 번갈아가며 나타나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혹서기 폭염 등에 노인성질환자나 고령자는 논‧밭일 등 외부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하며 실내에 있더라도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외출 할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과 창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폭염 환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119 등 응급의료기관에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또한 폭염과 장마철에는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과 같은 수인성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피부병 등 여름철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가며 진행되고 있는 요즘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품이 쉽게 변질되고 각종 세균 등이 급격하게 증식함으로써 집단 식중독 등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손을 잘 씻고, 음용수와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피하고 남은 음식물은 실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조리는 한번에 먹을만큼씩만 하는 것이 좋으며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도마는 뜨거운 물로 소독하고 행주는 자주 삶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에서는 올 여름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고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마철 수해대비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7월부터 8월 초까지 상습수해 침수지역 및 공중화장실 등 침수 시 오염 예상시설 80개소에 대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7월 4일 구시포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식품접객업소 및 행락객 등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펼쳤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개인위생 준수가 매우 중요하며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집 주변에 고인물이 없도록 관리하여 모기 발생을 억제 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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