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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Cool한 고창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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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와 갯벌이 어우러진 세계가 인정한 청정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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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31일(수) 16: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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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연인과 함께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요즘 설레이는 마음으로 휴가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유명 관광지는 붐비는 사람과 막히는 교통체증에 피로감만 더 쌓아서 돌아오기도 한다.
올 여름 휴가는 청정 고창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까.
2010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의 청정한 갯벌 속에서 장화 챙겨신고 갈퀴와 바구니 들고 굵은 바지락을 캐며 자연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밥상과 부드러운 서해의 낙조를 바라보며 잊지 못할 영원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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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아름다운 하전 갯벌체험장
하전마을은 10km의 해안선과 접하여 1200여 ha의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마을로 연간 4,000톤의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어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독특한 갯벌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바지락을 비롯하여 장어, 왕새우, 굴, 숭어, 김 등 해산물과 해풍을 맞으며 자란 해풍복분자, 그 복분자로 담아 "지리적 표시 제3호"로 등록된 복분자주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날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 호남의 내금강 선운사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으로 불리우며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는 한국의 명승고찰로 유명하며, 창건 당시 89암자에 3000여 승려가 수도하던 대가람이었다고 한다.
녹음이 푸르른 여름의 절정 속 선운사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차분하고 고요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 산과 물과 실개천이 흐르는 선운사에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사찰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매력적인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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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 황홀한 낙조와 금빛모래사장이 펼쳐진 동호/구시포 해수욕장
▶ 구시포해수욕장 : 상하면 자룡리에 있는 구시포해수욕장은 길고 넓은 백사장과 서해안의 낙조, 가막도가 아름다운 곳이다. 송림이 우거진 곳에 좌우로 해안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완만한 해변은 안전도가 높아 피서지로 적격이다.
▶ 동호해수욕장 : 해리면 동호리에 있는 동호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4km의 완만한 경사의 모래사장은 모래가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다. 동호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는 황홀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백사장 뒤쪽의 아름드리소나무는 시원한 바람과 그늘을 제공한다. 염도가 높아 피부병, 신경통 환자들의 해수욕과 모래찜질 장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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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 바람공원 : 심원면 만돌과 고전리 일대에 조성된 바람공원은 바람이 많은 이 지역의 특성을 따 붙인 것이며, 1.5km에 이르는 해송 숲 산책로가 있다.
바람광장과 해넘이 광장, 사구(모래언덕) 체험장을 비롯하여 빨강색 풍차와 바람개비 등이 세워져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고 해넘이 광장에는 전망대를 세워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서해안의 일몰 장면도 감상 할 수 있다.
• 계곡 - 고수 문수산 신기계곡/신기마을 팜스테이 빌리지
고창에서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계곡은 천년고찰 문수사를 품고 있는 문수산(621m) 신기계곡이다.
고수면 은사리 조산저수지를 지나 문수사로 가는 길목 왼편에 자리하고 있는 신기계곡은 주변 환경이 깨끗하면서 소나무 숲과 바위가 어우러져 더운 여름 피서지로 적격이다. 가족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고창 황토에서 키운 명품수박을 한 조각 베어 물면 부러울 것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수면 은사리 신기마을에 있는 “팜스테이지 빌리지”는 전라북도 향토산업마을로 운영 중인 체험농장으로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한가로이 농가에서 숙박하면서 채소, 작물 재배 등 농촌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청정한 지역으로 4계절 경관이 뛰어나 농촌관광지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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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 선운산도립공원 내 유스호스텔 앞/부안 용산 오토캠핑리조트
자연 속에서 야영을 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는 고창 아산 선운산도립공원 내 유스호스텔 주변과 부안 용산 고창오토캠핑리조트가 있다.
부안 용산 복분자클러스터 내에 마련된 고창오토캠핑리조트는 샤워실, 취사장, 다목적운동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골프장과 선운산도립공원, 갯벌체험장이 있어서 체험과 관광에 편리하다.
이외에도 고창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인돌유적지와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갯벌과 운곡지구,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고창읍성, 신재효 생가와 판소리박물관, 석정온천 관광지 내 웰파크시티(휴스파, 펜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풍천장어와 복분자, 수박ㆍ고추ㆍ고구마ㆍ땅콩 등 참살이 식품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고창 황토 땅에서 건강하게 재배한 먹을거리 가득한 고창에서 맛과 멋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올 여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및 체험으로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그리움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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