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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온천관광지 개발 지역발전에 필요

군민, 기업, 군과 의회 공동노력 절실

2013년 07월 31일(수) 18:06 [(주)고창신문]

 

석정온천은 20년 넘게 방치되면서 많은 군민에게 희망과 기대도 주었는가 하면 고통과 안타까움도 안겨주었던 곳이다.

1992년 석정온천관광지로 지정을 받은 이후 대기업 롯데에서 개발을 하던 중 투자를 중단할 만큼 석정온천 개발은 예측 불가한 상태였다.

적당한 개발자를 못 만나 방치되던 석정온천지대는 청소년들의 우범지대가 되고 토지 소유주들은 이십년간 세금만 꼬박꼬박 내면서 하루빨리 투자자가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던 중 고창군의 노력 끝에 서울시니어스타워 주식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개발에 들어갔다. 하지만 토지매입이나 투자기업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긍정적이지만은 않아 기업의 계속 투자를 확신 할 수 없는 상황도 있었다.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지금의 석정온천관광지를 개발하기까지 지자체와 민간투자기업, 또 군민과 의회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석정온천관광지가 서울시니어스를 만나 지난 5년 동안 1500여억원을 투자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되는 등 지속적으로 고창군에 투자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석정온천관광지 개발이 활성화 되지 못한다면 과거처럼 뼈아픈 경험을 해야 할 것이다.

석정온천관광지에 골프장, 펜션, 온천스파, 상가 등의 시설을 운영하며 20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고, 지방세는 78억원 정도의 수입을 올렸으며, 약 45만명의 외부관광객이 찾아와 주변 음식점, 상가 등에 13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시설의 중요성은 지역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문화의전당의 경우,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많은 군민들이 공연과 영화 관람 등 문화적 혜택을 손쉽게 접하고 누리면서 행복해 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뿐만 아니라 체육시설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한 공간에 설치된다면 그 활용가치는 매우 클 것이다.

더군다나 새정부의 ‘창조적 경제’에 발맞춰 관광, 스포츠, 문화, 레저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리조트로서 면모를 갖춘다면 군민 소득도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정온천관광지 내에 개발예정인 문화체육센터가 그동안 일부 부정적으로 회자된 것이 ‘개인의 생각’인지 ‘군민의 생각’인지를 혼란스럽게 한다는 의심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면서 대기업 민간투자자들까지도 고창군에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전국 지자체가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까지 기업유치전을 펼쳐도 토지매입이나 물류비용 지원 등 여러 이유로 중도에 개발을 포기하는 곳이 대다수다.

그래서 각 지자체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투자유치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계속적인 투자를 예측하기는 또한 매우 어렵다.

그동안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지역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민간기업에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주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최근 군 관계자 의견에 따르면 경찰ㆍ검찰 등에서는 석정온천관광지 개발 전반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을 밝힌 만큼 이제는 서로간의 갈등보다는 더 많이 힘을 실어주고, 대안을 제시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고창이 발전할 것이다.

그동안 흥덕농공단지 조성을 통한 현대종합금속 유치 등 우량 기업유치로 인구증대 및 지역경제 발전의 성과를 올렸듯이 앞으로 고창군민의 기대가 큰 만큼 서울시니어스타워는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잘 마무리 하여 고창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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