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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과 함께하는 열린마당 학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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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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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0일(화) 09: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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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창고 역사관에서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과 고창 학부모들이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학부모기자단이 주최한 이번 대화의 시간에는 김재국 고창교육장과 관내 교육관련 직원들, 고창군 학부모 50여명이 모여 진지하고도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란 학부모 기자단 회장과 고창초 최성열 학부모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고창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질문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궁금한 점을 적은 스티커토그, 관내 학교 학생들의 영상질문, 참석한 학부모들이 질문하고 교육감이 대답하는 즉문즉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 질문에서는 학교폭력과, 전북 학생들의 학력 수준 문제, 고창지역 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궁금증과 학기 중 인사발령 등 그동안 학부모들이 가져왔던 궁금증을 김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생각을 전하고, 고창중과 고창여중의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더 논의를 해보겠다고 전했다. 학기중 인사발령 문제에 대해서는 “학기 중 인사발령은 학생들의 학습의 흐름과 학사 일정 상 맞지 않는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교사의 군입대나, 출산휴가, 징계, 사고 등 부득이한 경우 어쩔 수 없이 발령이 되는 점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관내 학생들은 영상 편지를 통해 김 교육감에게 화장실 시설과 청결을 위한 청소문제를 개선해줄 것과 과학교구 부족, 시골학교의 상담선생님의 상주를 바라는 점과, 체육활동을 위한 체육관의 필요성, 고창초 통학버스의 증설 문제 등 각자의 학교의 발전을 위한 궁금증과 요구사항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지금 나온 궁금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으며, 학생들의 꿈을 위한 과학교구 마련 등은 학교 운영 상황을 체크해보겠다.”고 전했다. 고창초가 현재 1200여명의 학생이 있는데 통학버스가 한 대만 운영되는 점은 학생들에게 불합리한 점이 있으므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농어촌학교의 전문인력 배치와 어린 학생들 대상으로 한 성폭력 근절 문제 및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 등 김 교육감의 소신을 밝히며 진지한 대화를 진행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 대화의 시간을 통해 참여한 학부모들은 김 교육감의 전북 교육발전을 위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으며,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교육감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 고창군 학부모기자단은 고창 지역의 교육정보를 발빠르게 공유하고 고창지역의 학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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