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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지금] 송하진 전주시장 도지사 출마선언

전북의 자존심 세우겠다!

2014년 01월 22일(수) 09:35 [(주)고창신문]

 

송하진 전주시장이 지난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과감한 변혁으로 전북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4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함을 공식 선언했다.

송 시장은 “전라북도는 불행하게도 발전지표상에서 대부분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사람들은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나고 있으며,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력감과 자괴감까지도 생겨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전라북도가 가진 잠재력과 창조적 힘을 발휘해야할 때이다.”라면서 잃어버린 전북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 시장은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기위해 전북이 나아가야할 길의 기수가 되고 전북인의 뜻을 모으고 뜻을 따르는 일꾼, 상머슴이 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20년이 넘는 지방자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현재 지역 발전전략을 스스로 만들어가야하며, 한옥마을 500만 관광시대와 탄소산업 개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전북에서 30년과 중앙정부에서의 5년, 전주시에서의 8년 등 행정과 정치의 현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구상과 실현의 경험을 통해 전북이 나아가야할 길을 명확히 알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가진 고유의 정서와 가치, 전통과 인간의 모습을 바탕으로 창의적 소양을 더해 역사와 자연환경, 문화와 예술, 체육, 학문, 종교 등을 통해 내용과 실체가 있는 전북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송 시장은 ‘선택과 집중으로 지난해 한옥마을 500만 시대를 열었으며, 고기능 탄소섬유 새발을 통해 탄소산업을 전주의 독보적 산업으로 세우는 등 적극적이고 과감한 지역발전 전략을 전개해왔다.

송 시장은 2006년 전주시장에 당선되어 민선4,5기동안 시정을 이끌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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