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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생산 '화천기공' 고창 일반산업단지 투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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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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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2일(수) 09:4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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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화천기공㈜과 전라북도, 고창군은 금융위기 등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 증가로 인한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천기공 권영두 대표이사와 김동화 부사장,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김용만 민생일자리본부장, 박래환 고창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군 고수면에 조성중인 고창일반산업단지에 투자액 200여억원, 부지면적 64,407㎡(19,500평)상당의 규모로 2017년까지 투자를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이로 인해 15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천기공㈜은 국내 대표적인 공작기계 생산업체로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아와 함께 국내 3대 메이저사로 손꼽힌다. 1952년 합명회사 화천기공사로 출발하여 사업영역 확장과 함께 화천기계, 서암기계, TPS코리아 등 자회사를 설립했고, 국내 유일무이한 공작기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62년의 역사를 가진 견실한 기업이다. 현재 화천기공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들이 국내증권시장인 코스피, 코스닥 등에 상장되었으며, 증권전문가들로부터 우량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회사 경영에 있어서도 무차입 경영을 원칙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또한, 화천그룹은 미주시장을 겨냥해 시카고에 미국법인 2개, 유럽시장을 위해 독일법인,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싱가포르 법인 등 4개 해외법인을 비롯하여 전 세계 32개 대리점을 설립하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공작기계 기업을 대표하고 있다.
기계산업의 선두주자인 화천그룹이 투자함으로서 전라북도 기계산업 분야에 큰 획을 그으면서 기업유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투자로 자동차부품산업, 금형산업, 기계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전후방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김완주 도지사와 이강수 군수는 화천기공(주)이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화천기공(주)이 고창에서 제2의 성공신화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오는 4월 고창일반산업단지 준공에 맞춰 양질의 다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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