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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피해 농가철저한 보상절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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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 더 큰 피해 없도록 정부차원의 보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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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3일(목) 14: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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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후 한달 가까운 시간이 지나며 피해규모도 커지고만 있다. 피해 를 입은 농가들은 살처분의 아픔에, AI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농가들은 판매가 급격히 줄어버린 상황에 한숨지었다. 지난 6일 타지역에서는 토종닭을 키우던 농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발생했다. 살처분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과 군인, 농·축협 임직원, 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직원들은 녹초가되어 현장에서 뛰고있다.
조명옥 한국토종닭협회 전북고창지부장은 12일 전화통화를 통해 “토종닭협회는 현재 농림수산식품부 등과 협상을 통해 피해 보상에 대한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 AI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보상도 당연히 이루어져야하지만 AI 피해 근처에 있는 농가들에 대한 피해보상도 명확하게 이루어져야한다.”고 전했다. “제때 출하하지 못하고 커버린 닭들에 대해 정부에서 수매를 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답변이 오고갔다. 행정과의 피해보상 논의를 진행하며 안타까운 점은 농가의 목소리가 좀더 제대로 반영이 되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보상책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제대로된 보상을 위해 계속해서 농가들의 입장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은 이제 AI 추가 발생 보고는 없는 상태이며 소강상태로 보인다. 조명옥 지회장은 고창은 더 이상의 확진 보고는 없어 방역대가 순차적으로 정리 될 것으로 보이지만, 날씨 등의 영향도 있고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 지회장도 토종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로서 피해 농가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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