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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생태환경보전협의회 순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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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자원 보호 위해 지역주민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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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3일(목) 14: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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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역 주민 중심의 민간협의단체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상복)는 지난 1월 28일 출범하여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고수면을 시작으로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에서는 고창생태환경보전협의회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명품 생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지역발전의 성장모델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복 회장은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자연 생태자원이 우수하고 풍부하다. 이러한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라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또한, “최근 우리 지역에서 AI가 발생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청정한 고창의 이미지가 저하될 우려가 있지만, 수많은 철새들이 고창을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 타 지역보다 생태자원이 풍부하고 환경이 청정하다는 것을 입증한다.”라고 역설하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군이 보유한 우수한 생태자원을 스스로 보전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자”라고 강조했다.
이강수 군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고창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지향하는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게 되어 기쁘다. 글로벌 생태도시로 출발하는 첫걸음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고창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간담회가 종료되면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협의체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법인설립 등을 통해 민간 중심의 다양한 생태환경보전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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