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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도로변에 쓰러져 있던 치매노인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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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모양지구대 박병완, 진성훈 경관 훈훈한 감성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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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3일(목) 15: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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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저년 6시경 박병완 경위와 진성훈 경사 두 경찰관은 순찰 중 도로변에 쓰러져 있는 8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즉각 순찰차에 태워 지구대로 동행했다. 두 경찰관은 추운 날씨에 오랜시간 도로변에 쓰러져 있던 할머니의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음료와 이불을 제공하고 신변에 관해 물었으나 할머니는 자신의 이름조차 모르는 중증 치매환자였다.
이에 박 경위와 진 경사는 할머니가 발견된 지점 마을이장들을 직접 찾아가 할머니의 인상착의,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2시간에 걸친 수소문 끝에 할머니의 아들을 확인하고 연락하여 가족들에 무사히 인계했다.
할머니의 보호자인 아들 김 모씨는 “어머니가 갑자기 집을 나가 보이지 않아서 가족들 모두 걱정하며 찾고 있다가 경찰의 연락을 받고 놀란 가슴을 몇 번이나 쓸어내렸는지 모른다. 내 부모처럼 어머니를 대해주어 감사하다“며 두 경찰관의 노력에 감동을 전했다.
박 경위와 진 경사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며 추운 겨울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순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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