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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졸업식 아쉬움과 설레임...

가족 친구들과 졸업 축하하며 추억쌓아

2014년 02월 13일(목) 17:00 [(주)고창신문]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왔다. 관내 초중고는 지난 7일 고창여중과 상하중 고창여고가 졸업시즌의 첫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17일까지 관내 학교들은 졸업으로 학사일정을 마무리한다.

7일 고창여자중학교(교장 은희강)는 예능관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모여 졸업식을 진행하였으며, 고창여자고등학교(교장 정순월)는 학산관에서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받으며 졸업의 아쉬움과 기쁨을 나누었다. 고창여중 은희강 교장은 “중학교 생활 3년동안 애썼고,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부모님과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학교생활해주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더욱 성숙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끝이아닌 또다른 시작인 졸업을 생각하며 밝고 바르게 성장하는 고창여중 졸업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고창여중 정수현 졸업생은 “즐거웠던 중학교 생활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선생님들과 친구들과의 추억이 많은데 앞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어렵겠지만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싶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서우현 졸업생은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면서 대학교 생활도 열심히하겠다.”고 전했다.

정단비 졸업생은 “처음으로 지내게될 기숙사 생활에 대해 기대도 되고 대학교 생활에 대해 설레이는 마음이 크다.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졸업식 후 학교 곳곳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축하를 전하며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고창군은 초등학교 534명, 중학교 615명, 고등학교 8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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