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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사각지대 노려 인삼절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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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장치 야간 조명등 강화 철저 단속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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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0일(월) 09: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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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농사지은 농작물을 훔쳐가는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달 말 공음의 한 인삼재배 농가에서 절도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농가의 인삼밭은 누군가 캐내고 가 버려 밭 곳곳이 파헤쳐져 있었다. 피해농가는 올 들어 세 번이나 절도피해를 당했으며 피해액은 천 만원이 넘는다고 울상을 지었다.
한 인삼 절도 피해 농민은 “모든 농사짓는 농밀들이 그렇지만 자식 같은 마음으로 땀흘려 키운 농작물을 이렇게 허무하게 절도당하니 이루 말할 수 없이 마음이 아프고 또 절도를 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다른 일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한숨지었다.
공음면 일대의 다른 인삼밭들도 피해를 입었으며 절도범들은 6년근 인삼을 노렸다. 피해 농민들은 그동안 손 놓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인삼밭에 CCTV를 설치하고 경보장치도 설치해놓았는데도 사각지대를 노려 훔쳐가는 것까지 어쩌지는 못했다.
김재문 공음파출소장은 “인삼밭은 사방이 길이 뚫려있고, 인삼이 농작물 중에서도 고가이다보니 절도피해가 더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수사과에서 수사중에 있으며 경찰들도 피해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24시간 순찰을 더욱 강화했다. 야간에는 조명등을 설치하고 CCTV 설치도 더욱 강화하여 이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게 감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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