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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민영화, 원격진료 반대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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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의료진 파업 동참 없이 정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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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9일(수) 15:3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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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는 의료 민영화와 원격진료에 반대하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을 진행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 가운데 정부와 대한 의사협회가 17일 핵심 쟁점에 대한 협의안을 도출하여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되었던 의료계 2차 파업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 의사회는 파업 선언 이후로 고창 지역 의료진의 파업 동참은 없었으며 정상적인 진료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의사협회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보조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파업 기간동안 휴진한 병원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군민 의료불편을 초래하지는 않았다.
17일 의협에 따르면 복지부와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에 앞서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입법에 반영키로 하였으며 의료법인이 영리 자회사를 만들 때 진료수익의 편법 유출 등 우려되는 무넺점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와 의협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공익위원을 가입자와 공급자가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는 등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객관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연내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안을 놓고 의협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협의안이 과반수 표결,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될 경우 24일부터 예정된 집단휴진은 철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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