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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와 수출특화기업 전북에 투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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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에 4개사 451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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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9일(수) 16: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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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군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에서 전북도, 군산시, 군산자유무역관리원이 첨단소재기업인 일본 ABC나노텍(주)과 수출특화기업인 ㈜삼신, ㈜성현, ㈜필로시스와 투자협약식(MOU)을 가졌다.
군산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의 투자유치 및 무역의 진흥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관리하는 지역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이나 최근 3년간 총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50% 기업에 한하여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기업에게는 관세,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4개사는 군산자유무역지역(57,109m2)에 금년부터 3년간 45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고용예정인 인원은 300명에 이르러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BC나노텍㈜는 대전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충남 보령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은 통신기기 등 광학부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실리카, 전자잉크 파우더 등을 생산, 연매출 550억원을 올리는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SDI, LG이노텍, 샤넬, 로레알 등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일본 스미토모화학, 일본 JGC등에서 이 회사의 기술능력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규모는 105억원이며 7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성현은 충남 서천에 소재하는 기업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발전 플랜트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역여건이 좋은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전하게 된다.
㈜필로시스는 군산시 옥구 농공단지에서 이번에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전하여 증설투자하는 기업으로 주요 생산품은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의료기기인 혈당측정기를 주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제조 업체로 생산물량의 70%이상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증설투자규모는 21억원이며,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삼신은 2012년에 평택에서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최근 수출주문량의 증가로 투자액을 증액하게 되었으며, 주요 생산품은 발전설비로 독일 지멘스와 미국의 브래든, 일본의 미쓰비시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다.
협약식에서 전라북도와 군산시, 자유무역관리원은 생산품의 대부분을 해외 수출하고 있는 이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입주기업들은 협약내용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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