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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 전 차관, 고창군수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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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식품산업과 명품생태관광도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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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30일(일) 23: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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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정학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25일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후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문을 통해 “민선 자치시대 19년 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 지역 경제가 점차 위축되는 악순환 고리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농어업도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고창의 주산업인 농어업을 성장산업으로 보고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토대로 한 문화관광산업을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통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아름다운 고창, 행복한 고창, 꿈이 있는 고창”을 내세우며 “10년 내에 예산 6천억원 시대를 열고, 10만명이 함께 머무르는 경제생활권을 만들어 군민 소득을 현재보다 2배 이상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 농어업의 6차산업화와 새로운 소득작목의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농식품산업의 중심지 △ 군 전지역에 관광객이 머무는 명품생태관광도시 △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복지 사각지대 일소와, 연령과 마을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제도로 개편 △ 아이들을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내세웠으며, 30여년동안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재정자립도가 10%에 미치지 못하는 고창으로서는 중앙정부나 도의 재정지원 없이 홀로서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하며 군민이 원하는 사업, 고창의 미래를 위한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중앙정부와 도를 직접 찾아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고창 발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이 주산업인 고창에 1차산업으로서의 접근이 아닌 6차 산업으로 활용하여 농가경제를 살리고 산업단지 조기 분양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귀농귀촌 인구를 적극 유입할 수 있도록 하여 고창 인구를 늘리고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후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더욱 구체적인 공약을 만들어가는 등 민생투어에 나선다고 전했다.
최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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