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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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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경험 전문성 살려 잘사는 고창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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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30일(일) 23: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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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김정남(민주당) 전 대산면장이 6‧4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976년 성송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에 처음 발을 디딘 후 고창읍과 대산면, 성송면사무소에서 근무하며 농업진흥과장, 농정기획계장, 농산계장, 유통담당, 특작계장 등 농업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해 고창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농업을 농업정책 경험의 전문성을 살려 도청과 군청, 군민의 가교 역할을 통해 군과 소통이 원활하게 함으로써 고창 발전을 앞당기는데 일조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업을 환경농업 정책으로 변화시키고 하우스를 재정비하고 확대하여 스마트 폰 농업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야산 개발지가 많은 고창에서 토사의 유입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농가에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재정비하고, 농로를 포장하여 농기계를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관광과 농업을 연계하여 관광지를 조성하여 관광 체험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가공 및 유통시설 확대 추진과 현 민주당 노인복지특별대책위원장으로서 노인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소년소녀 가장과 조손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도비 농업직불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37년여간의 공무원 생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하고 유권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나며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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