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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지금_‘농생명 허브 조성’ 전북을 특화한다

농생명 산업 미래 시장 선도할 신산업 분야로 육성

2014년 03월 31일(월) 00:18 [(주)고창신문]

 

전북도가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농생명 허브 조성’프로젝트가 전라북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전북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대표하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게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역 발전 비전 및 전략에 맞춰 특화하는 대표 프로젝트인 지역특화산업 프로젝트는 지난달 14일 시‧도별로 2개의 특화프로젝트를 신청받아 관련부처 합동검토를 거쳐 시․도별로 1개씩을 선정했다.
전북도는 4대 핵심비전 사업으로 설정된 ‘한문화 거점조성’프로젝트와 ‘농생명 허브 조성’ 프로젝트 등 2개 프로젝트를 신청하여 그 중 ‘농생명 허브 조성’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프로젝트에 포함된 계속사업은 조기완공 추진을 위해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며, 신규사업은 TF를 구성, 타당성 검토 및 부처협의를 통해 계획반영과 예산지원을 7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농생명 허브조성’ 프로젝트는 ‘동북아 농생명 수도 실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종자-생산-가공-식품-수출의 혁신적인 농생명 산업 기반 및 농식품산업에 창조경제를 접목해 지역 미래전략적인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도는 ‘농생명 산업’이 갖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주목하고 총11개 사업으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등 3개의 계속사업(6,476억원)과 소스산업화센터 건립 사업 등 8개의 신규사업(6,344억원)으로 2018년까지 총 1조 2,819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는 또한 농생명 산업을 농산물 생산 중심의 전근대적 저부가가치 산업으로 보는 것이 아닌 농업과 첨단산업을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친환경, 고기능, 고효율‧저투입의 지능형 정밀 농어업 수행을 표방하며 창조산업화해가도록 노력해갈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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