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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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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기포지 전봉준 생가 역사의 숨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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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31일(월) 01: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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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발발 120주년을 맞아 선열들이 추구했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지역정체성 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고창군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 및 장학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역사현장을 순회하며 답사를 진행했다.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보국안민 정신을 최초로 천명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전국적인 농민혁명 대장정의 출발지로서 역사성이 있는 현 공음면 구암리의 무장기포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최고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고 손화중 대접주의 주된 활동 무대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특히, 무장기포지, 전봉준 생가, 왕제산(여시뫼),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고창읍성(사적 제145호),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보물1200호), 손화중 도소 및 피체지 등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가 많아 곳곳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행사 참가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고창지역의 역사현장을 보면서 우리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배웠고, 교사로서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긍지를 갖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금년에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월 전봉준 장군 탄생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역사기록화 기획전시, 학술대회, 무장기포 출정식, 무장읍성축제, 뮤지컬, 역사기행 등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유적지 성지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관광자원화 하고 있으며 21세기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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