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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익 부의장 초교학부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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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4일(금) 17:4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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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군의회 조병익 부의장은 고창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설치 ▲취약아동급식비 증액 ▲자활사업단(급식 위탁업체)의 위생상태 ▲ 방과 후 수업 예산삭감 등에 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심장충격기 설치 안건은 비용 대 효율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 학부모는 희박한 확률에 큰 비용을 들이는 것을 지적했다. 조 부의장은 “단 1%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며 “생명에 관련된 만큼 꼭 필요한 문제”라는 의견을 밝혔다.
▲취약아동급식비 증액 안건에 대해 한 학부모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홍보가 미흡함을 꼬집었다. 이어 취약아동 영양상태를 걱정하며 예산충당 계획을 물었다. 조 부의장은 취약아동급식비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한 점을 설명하며 “의원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제해결을 위한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 방과 후 수업 예산삭감 안건은 조 부의장이 “예산이 삭감되어 4월부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서면으로만 관리하는 관료행태를 지적했다.
▲ 자활사업단의 위생상태에 관해 학부모들은 “직접 가서 둘러볼 필요도 있다”며 지역위탁업체 선정에도 신중을 기할 것을 부탁했다.
학부모들은 각 안건들에 앞으로도 신경 써주기를 당부했다.
조 부의장은 “아이들이 자라 고창군민이 된다”며 “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하우람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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