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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악자전거대회, 동호인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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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다양한 코스·상시개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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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수) 17:2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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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 MTB파크 일원에서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린 ‘2014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첫 MTB종합대회인 이번 대회는 첫날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선수 및 가족, 군민 등 1500명이 참석하여 흥겨운 자전거 축제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통합체육회와 플레이로직이 주관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라이딩 모습을 국내 최초로 아나운서 장내 중계방송 및 인터넷 생중계로 제공하여 대회장 밖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진행됐다. 또한 한국 BMX연맹 장준원 이사와 국가대표 이창용 선수의 해설도 갤러리들의 흥을 돋웠다.
대회 첫날 굵은 빗줄기 속에도 XCO대회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번을 교부받기 위해 북새통을 이뤘으며, 짙은 안개를 뚫고 진흙밭을 뒹굴며 대회를 즐겼다. 오후에 치러진 다운힐 경기는 “익스트림 환경을 하늘이 만들어줬다”는 평과 함께 오전의 여흥을 더해갔다.
둘째 날 치러진 XCM경기는 이강수 군수가 직접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선수들과 함께했다. 퍼레이드는 고창읍성과 숲길, 마을을 통과하는 경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고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앤드류와 듀얼슬라럼 경기는 산악자전거대회를 처음 접하는 군민들에게 스릴과 재미를 더했으며, 갤러리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고 환호를 지르며 선수들과 함께하는 등 앞으로 관내 산악자전거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기존 국내 산악자전거 대회와 달리 주니어들의 참여가 많아 MTB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다양한 코스 및 상시 개방 파크를 찾아오던 동호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고창MTB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선수들은 “국내에도 이런 파크가 생겼다는 것이 기쁘다”며 “고창MTB파크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MTB파크는 전국 동호인들을 위한 놀이공간이다. 누구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파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첫 대회임에도 20여개의 후원사가 다양한 MTB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자전거 관련 업체들의 고창MTB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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