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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29.2% 정학수 24.1% 유기상 21.2% 정원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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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여론조사결과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여 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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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수) 17: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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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고창군수 선거는 박우정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정학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휴먼리서치에 의뢰해 15일 고창군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고창군수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9.2%가 박 본부장을 꼽았고, 정 전 차관이 24.1%로 오차범위(±4.23%) 내에서 그 뒤를 따랐다.
이어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관리실장(21.2%), 정원환 고창국화축제위원장(13.5%) 순이었다. ‘기타/ 잘 모름’은 12.0%였다.
박 본부장은 40대(30.5%)와 50대(31.3%)를 비롯해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정 전 차관은 60세 이상(23.7%)에서, 유 전 실장은 19세~20대(31.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 본부장은 여성(27.5%)보다 남성(31.3%)의 지지율이 높았고, 정 전 차관은 거꾸로 남성(22.1%)보다 여성(25.6%)의 지지율이 높았고 유 전 실장은 남성(23.3%)이 여성(19.1%)보다 높았다.
지역별로 볼 때, 전북도의원 ‘고창군1선거구(고창읍, 신림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의 경우 박 본부장(28.4%)과 정 전 차관(25.3%)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이고, 유 전 실장(22.3%) 또한 만만찮은 지지율을 보여줬다.
‘고창군2선거구(고수면, 공음면, 성송면, 대산면, 무장면, 상하면, 해리면, 아산면)’에서는 박 본부장(30.4%)이 상당히 앞서는 가운데, 정 전 차관(22.4%)과 유 전 실장(19.6%) 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뉴스1이 지난해 10월 10~12일 고창군민 8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3%)와 비교할 때, 박 본부장(28.2%→29.2%)과 정 전 차관(17.1%→24.1%)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본부장은 2010년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석패한 이후 꾸준하게 바닥 민심을 다져오면서 군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뚜렷한 고정 지지층이 표의 확장성에 오히려 저해가 될 수 있다는 분석 또한 나오고 있다.
정 전 차관은 일찍이 발품을 팔아 중앙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인지도가 많이 올라 선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하지만 주민들의 기대가 실제 표로 연결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유 전 실장은 비교적 늦게 뛰어들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9급에서 시작해 고위공무원에 이른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마 선언을 한 임동규 도의원 지지층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유권자 511명(남성 48.7%, 여성 51.3%/19세~20대 12.5%, 30대 10.8%, 40대 15.9%, 50대 19.4%, 60세 이상 41.4%)을 대상으로 임의번호 생성을 통한 유선전화자동응답시스템(RDD/IVR)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6.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4.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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