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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민의 날 행사 열려

면민, 출향인 등 1500여명 참석 성료

2014년 04월 22일(화) 11:3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제7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아산면민회(회장 노창선)와 아산면(면장 박귀기) 주관으로 대아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회 의장, 조규철 군의원을 비롯하여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출향인사, 면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수 군수는 “아산면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과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 생태계가 회복되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모색하고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희망이 넘치는 아산면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면민의 장ㆍ체육발전유공자 시상식, 체육경기,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강계희 전 아산면장이 수상했고, 체육발전유공자 표창은 홍종남, 조상원 두 사람에게 수여됐다.

노창선 면민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산면민의 뜨거운 열정을 하나로 결집해 긍지와 화합을 바탕으로 발전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아산면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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