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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유기상·정학수 공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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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경선돌입… 정원환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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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2일(화) 12:3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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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가 지난 16일 마무리되면서 공천장을 거머쥐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새정치연합은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당내 후보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공모를 16일 마감했다. 이날 공모는 당초 오후 6시에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마감일에 맞춰 신청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돼 오후 10시까지 접수가 이어졌다.
그 결과 전북지역 14개 시·군 기초단체장에는 모두 68명의 후보가 신청서를 제출, 평균 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천유지 결정을 들은 고창군수 예비후보들은 대체적으로 찬성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우정 예비후보는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 결정으로 새정치연합이 단합하여 나아가는 길이 열린데 대해 환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박우정 예비후보는 특히 “신당인 새정치연합의 당원들의 결정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정치를 청산하고 새정치 펼치라’는 국민의 뜻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추자”는 의견을 표명했다.
▲유기상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기초선거 공천결정을 존중하며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기상 예비후보는 “당론으로 정해진 공천유지 방침의 유불리와는 무관하게 지금까지 준비해왔다”며 “진행해 왔던 대로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천 및 선거과정에서 상호 존중하는 아름다운 선거축제가 되길 호소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정학수 예비후보는 “새정치국민연합에서 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공천제를 당론으로 정한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다”라며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하며, 당론을 겸허히 수용하고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이 선호하며 일 잘 할 수 있는 후보가 선택되는 원칙을 지켜 경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박우정, 유기상, 정학수 예비후보는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기초단체장 후보경선에 등록한 상태다.
반면 경선참여가 예상됐던 ▲정원한 예비후보는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4지방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 측의 후보와 정원환 예비후보가 결전을 벌일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기초단체장 경선방식은 △공론조사 50%+국민여론50%, △권리당원 50%+국민여론50%, △공론조사 100%, △국민여론 100% 등의 방식으로 나뉘게 된다.
기초의원의 경우 △국민선거인단 100%, △권리당원 여론조사 100%, △권리당원선거인단 100%, △권리당원선거인단50%+국민여론 50%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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