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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당선자, 군정 인수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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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와 군정보고 청취… 내달 1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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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5일(수) 15:0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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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민선6기 고창군수로 선출된 박우정 당선자은 인수위를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군정 챙기기에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고창군민종합복지회관에서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 10일 오영택 기획예산실장의 ‘2014년도 군정 주요계획 전반’을 보고받는 것으로 첫 걸음을 뗐다. 이어 11일부터 차례로 문화관광분야, 주민생활복지와 행정, 상하수도분야, 재무, 살기 좋은 고창만들기(이하 살고과), 해양수산 분야, 해양수산, 축제, 환경시설, 환경위생과 분야, 황토배기유통 정상화에 대해 청취했다.
인수위원회는 허인환(기획·예산-민원-총괄) 위원장, 오동근(의회-읍면-취합) 간사, 김영관(문화관광-주민생활지원), 김범진(행정지원-산림축산), 김용식(재무-민생경제), 문규환(농업진흥-지역전략-농업기술), 오덕상(건설·도시-체육·청소년), 강성모(해양수산-상하수도), 나승환(살기좋은고창만들기-재난안전), 박선영(보건-황토배기유통-군금고), 현영기(환경위생-환경시설), 문병무(민원봉사-축제) 위원 등 12명으로 이루어졌다. 각각 인수위원들은 담당분야 정책을 개발하며, 오동근 간사가 정책을 취합하고 허인환 위원장이 총괄할 방침이다. 행정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수위원의 대부분을 전직 공무원과 군의원으로 꾸렸다. 인수위원회는 각 담당분야에만 얽매이지 않고 군정보고 자리에 모든 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군정보고를 받아왔다.
인수위원회는 내일(20일)까지 실과소별 보고와 민선6기 정책방향에 대한 청취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출범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특히 공약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방침을 전했다.
박우정 당선자은 “조용하고 내실 있는 인수위원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라며 “지금까지 행정의 연속성을 지키고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앞으로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정 당선자는 이달 말까지 인수위원회와 함께 앞으로의 군정을 준비한 후, 다음달 1일부 | 
| | ⓒ (주)고창신문 | | 터는 이강수 현 군수의 뒤를 이어 정식으로 고창군정을 이끌게 된다.
박 당선자는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추진되던 사업을 점검하고 세밀히 검토하며 수정해 가야할 것”이라며 “예산의 순기에 맞춰 계획된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우정 당선자는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의 역할도 인수위원회 못지않게 크다”고 말하며 “민선6기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건설’을 목표로 모두가 함께 뛰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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