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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포-동호 해역 넙치 12만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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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인 함께 살 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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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6일(목) 10: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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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게는 최대봉사, 고객에게는 최고감동’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고창군수협(조합장 배한영)은 지난 6월 3일 고창 구시포와 동호 해역에 약 12만미 4천만원 상당의 넙치 종묘를 방류했다.
수협중앙회와 자체 자담금을 편성하여 위 상당의 종묘를 매년 고창지역 인근 해역에 방류함으로서 어업인들의 수산물 생산활동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매년 고창지역의 서식에 적합한 대하, 주꾸미, 꽃게, 바지락 등의 어종을 선정하여 전북수산기술연구소와 공동협력을 통해 방류하고 있다.
수협은 2013년부터 바지락 양식과 관련된 전 과정을 수협에서 직접 유통에 참여함으로서, 바지락 생산 어가들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였고, 어업인들의 유통비용을 정례화하고 대폭적으로 감축시킴으로서 바지락 양식 어업인들의 수익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했다. 바지락 수입종패의 관세(20%)폐지와 당일통관도 올해 안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안 역시 제출 중이다.
배한영 조합장은 “어업인이 있어야 수협이 있고, 어업인들이 잘 살아야 수협이 잘 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실제 보탬이되고 피부에 와 닿을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독려하여 수협과 어업인들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원전 온배수 피해로 소멸된 고창 연안 어장에 조합장 취임 이후부터 중점적으로 계속 추진되었던 한정어업 면허지 개발을 2013년 12월 한빛원전(구. 영광원전)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 1월 120ha의 한정어업 면허지를 개발하여 어촌계가 운영할 수 있도록 행사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인근 어업인들이 어업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올 3월에는 40ha를 추가로 개발하여 내년부터는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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