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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기념식 10월11일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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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공동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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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6일(목) 14: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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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천도교 중앙총부·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는 10월 11일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식을 서울시청에서 공동개최할 것을 합의했다.
10월 11일은 동학 제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이 전국 동학조직 총기포령을 내린 9월 18일을 오늘날에 맞게 양력으로 바꾼 날이다.
같은 뿌리를 두고 각기 다른 행보를 걷던 세 단체가 하나로 모인 만큼 앞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문제도 회자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유력한 날짜로는 무장기포일인 4월 25일(음력 3월 20일), 황토전승일인 5월 10일(음력 4월 7일)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총기포령일이자 이번 기념행사 추진을 발표한 10월 11일(양력9월 18일)도 배제할 수 없다.
행사에 참석한 천도교 박남수 교령은 “120년 전 사발통문에 서명하던 것처럼 명실공이 뭉쳤던 그 마음으로 전국적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대곤 이사장은 “민란으로 격하되던 혁명이 제대로 평가된 후 처음 맞는 갑자년의 갑오기념식인 만큼 많은 지자체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동학농민혁명유족회의 김석태 회장은 “올해를 동학혁명 원년으로 삼아 전 국민이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차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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