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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전북발전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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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관광, 탄소 등 핵심사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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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목) 14: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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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제34대 전북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송 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현 전북이 상대적 낙후, 압축성장에 의한 사회적 문제, 지식문명사회의 선도라는 삼중고에 놓인 심각한 상황으로 규정하고 '내발적 발전'을 통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지사는 "외부에 의존하는 외생적 발전전략만으로는 삼중고를 극복할 수 없다"며 "우리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으로 전북을 발전시키는 내발적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북의 내발적 발전은 SOC 기반구축과 함께 농업, 관광, 탄소 산업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혀 농업, 관광, 탄소 등 3대 사업이 민선 6기의 핵심사업이 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송 지사는 "모든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수평적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14개 시군이 특성을 살려 창의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지원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 남과 사이 좋게 지내되 무턱대고 좇지는 아니함)의 전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임권택·강우석 감독, 배우 박중훈·강수연 등 송 당선인이 전주시장 재임 시절 영화 관련 산업 유치과정에서 친분을 맺은 영화계 감독과 배우들이 특별 초청인으로 참석, 송 지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송 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군경묘지를 참배한 뒤 도청으로 이동, 인계인수서 및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간부 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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