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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40년 봉직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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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 위해 모든 힘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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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목) 14: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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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가 30일 이임식을 갖고 도백의 임기를 마치며 40여년의 봉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도청 공연장에서 직원과 각계각층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임식에서 도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앞으로 전북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8년간의 도지사직을 마감하면서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전북발전은 먼 길로, 먼 길을 가려면 도와 시군이 함께 똘똘 뭉쳐서 현안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그동안 전북발전에 성과가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도민들과 전북도 공무원들의 덕이며, 특히 청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이 큰 성과를 이끌어냈다”라며 “혹시라도 과오가 있었다면 그건 오로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의 몫”이라고 고마움을 대신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잊혀 지지 않는 마지막 장면으로 당시 정치상황으로 봐서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던 새만금특별법의 18일만의 국회통과를 꼽았다.
김 지사는 “이제 평범한 도민으로 돌아가지만, 저는 고향 전북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 뼈를 묻을 것”이라며 “제 어머니와도 같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제 인생을 바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이임식을 갖기에 앞서 군경묘지를 참배한 뒤,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1974년 전북도 기획계장으로 시작으로 공직생활에 뛰어든 뒤 내무부 세제과장, 감사담당관, 남원시장, 도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민선 전주시장을 2차례 역임한 뒤 2006년부터 제32, 제33대 도지사를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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