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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절제 미덕(술! 절제 미덕(節制 美德)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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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목) 15: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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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더위에 지친 여름날 저녁이 되면 지역치안의 최후 마지노선인 지구대(파출소)는 연일 넘쳐나는 주취자들로 인해 몸살을 앓는다. 자기 집 안방으로 착각 파출소 안에서 난동과 소란, 행패에 가까운 추태를 부리는 모습이 예사이다. 이는 최일선 지역치안을 담당하는 파출소 경찰관들의 스트레스를 치솟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적절한 음주는 기쁜일이 있을 때 기분을 더욱 업시키고, 슬프고 괴로울 때 마시는 술은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다. 때로는 술이 과해 길거리에 쓰러진 사람들 역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생명이기에 사고없이 귀가할 때까지 경찰은 갖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술로 인한 폐해와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첫 번째, 야간 폭력사건의 90% 이상이 잘못된 음주습관과 관련이 있다. 평소 말없이 조용한 사람들도 술의 힘을 빌어 이성을 잃고 고함을 지르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가 하면 물건을 파손하기도 한다. 또한 이유없이 주변 가족들이나 이웃을 괴롭히기도 한다.
두 번째, 음주운전이다. 술을 마시기 전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일단 술에 취하게 되면 감각이 무뎌지고 죄의식마저 사라져 안이한 생각에 운전을 하게 된다.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빼앗고 더 나아가 정신적・재산적 고통이 수반되는 음주운전은 내 가족과 피해가족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된다.
셋째, 과도한 음주로 인해 야간 범죄꾼들의 타겟이 될 수 있다. 술에 취해 공간감각이 무뎌져 아무곳에서나 잠들게 되면 이 틈을 노리고 있는 범인들이 도와주는 척 다가와 소지하고 있는 귀중품을 모두 훔쳐 달아난다. 특히 술에 취해 힘없이 비틀거리는 여성을 골라 날치기나 성범죄마저 저지르고 있다.
이처럼 과도하고 잘못된 음주습관은 개인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주고 있는게 현실이다. 자신의 주량만큼 정도를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마시고 참을 줄 아는 자제심이 필요하다. 술 관련 범죄행위의 경찰 단속과 형사처벌에 대한 걱정에 앞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절제하는 미덕을 발휘하여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기대해 본다.
고창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권 기 홍
節制 美德)이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더위에 지친 여름날 저녁이 되면 지역치안의 최후 마지노선인 지구대(파출소)는 연일 넘쳐나는 주취자들로 인해 몸살을 앓는다. 자기 집 안방으로 착각 파출소 안에서 난동과 소란, 행패에 가까운 추태를 부리는 모습이 예사이다. 이는 최일선 지역치안을 담당하는 파출소 경찰관들의 스트레스를 치솟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적절한 음주는 기쁜일이 있을 때 기분을 더욱 업시키고, 슬프고 괴로울 때 마시는 술은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다. 때로는 술이 과해 길거리에 쓰러진 사람들 역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생명이기에 사고없이 귀가할 때까지 경찰은 갖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술로 인한 폐해와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첫 번째, 야간 폭력사건의 90% 이상이 잘못된 음주습관과 관련이 있다. 평소 말없이 조용한 사람들도 술의 힘을 빌어 이성을 잃고 고함을 지르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가 하면 물건을 파손하기도 한다. 또한 이유없이 주변 가족들이나 이웃을 괴롭히기도 한다.
두 번째, 음주운전이다. 술을 마시기 전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일단 술에 취하게 되면 감각이 무뎌지고 죄의식마저 사라져 안이한 생각에 운전을 하게 된다.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빼앗고 더 나아가 정신적・재산적 고통이 수반되는 음주운전은 내 가족과 피해가족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된다.
셋째, 과도한 음주로 인해 야간 범죄꾼들의 타겟이 될 수 있다. 술에 취해 공간감각이 무뎌져 아무곳에서나 잠들게 되면 이 틈을 노리고 있는 범인들이 도와주는 척 다가와 소지하고 있는 귀중품을 모두 훔쳐 달아난다. 특히 술에 취해 힘없이 비틀거리는 여성을 골라 날치기나 성범죄마저 저지르고 있다.
이처럼 과도하고 잘못된 음주습관은 개인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주고 있는게 현실이다. 자신의 주량만큼 정도를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마시고 참을 줄 아는 자제심이 필요하다. 술 관련 범죄행위의 경찰 단속과 형사처벌에 대한 걱정에 앞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절제하는 미덕을 발휘하여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기대해 본다.
고창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권 기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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