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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박성구 장수 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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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확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치안만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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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0일(목) 17: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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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 신임경찰서장으로 고창출신의 박성구 서장이 취임했다.
지난 7일 오전 장수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7대 박성구 장수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서 박성구 신임서장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살기 좋은 고장 장수의 지역 책임자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치안,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근무 , 국민안전확보와 인권보호, 소통과 공감을 통한 치안만족도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주민들의 가슴 속에 감동을 주는 참다운 경찰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보자”는 말로 소회를 마쳤다.
박성구 신임 장수경찰서장은 지난 1월 9일 총경으로 승진했다. 총경은 ‘경찰의 꽃’이라 불리며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개인의 업무성뿐만 아니라 직무의 전문성, 도덕성 등까지 까다롭게 심사하기 때문에 기회가 많지 않다. 더욱이 순경공채 출신로 총경자리에 오르는 경우는 더욱 드문 경우다.
박 서장은 고창출신으로 전주대 법학과, 전주대학원 법학석사 1982년 순경 공채로 임용되어 형사기동대장, 김제경찰서 수사과장, 익산경찰서 수사과장, 군산경찰서 수사과장, 전주덕진경찰서 수사과장, 정북경찰청 수사계장, 감찰계장, 익산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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