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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성·윤연숙 부부 “철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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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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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1일(금) 14: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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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의 새농민회 김복성·윤연숙 부부가 제49회 새농민像 본상 최우수 부부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새농민像은 자립·과학·협동정신으로 영농생활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공동이익에 힘쓰는 선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고자 1966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서 4천여 부부가 수상했다. 또한 새농민像 본상은 수상자 중 20쌍 내외를 매년 재심사·선발하여 시상하게 된다. 또, ‘철탑산업훈장’은 재심사된 20쌍 중 한 쌍의 부부에게 수여하는 농업인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고창군 새농민회는 1997년 임정호 김묘은 부부, 2000년 진영호 나란희 부부, 2005년 김연수 김양덕 부부, 2007년 김사형 김민주 부부에 이어 5번째 본상 수상자 부부를 배출하게 되었다.
김복성·윤연숙 부부는 1985년 귀향하여 영농을 시작했으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콩, 보리 채종단지를 만들었다. 또한 지역의 회원들을 확충하여 23년 동안 계약재배된 전량을 국립종자관리원에 출하하고 있는 점, 약 47만여 평의 농지에서 매년 300여톤 이상의 우량종자를 공급하여 콩 및 맥류 발전에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통해 무경운농법 및 기계파종농법을 개발하여 후계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농법을 제시함으로써 생산비절감 효과를 자져오는 등 영농 신기술 보급과 지역농업의 선구자적 역할이 크다는 평이다. 이들은 현재 농촌진흥청의 콩 재배현장 연구관으로 활동하며 산지 동향 등 각종 연구자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김복성·유연숙 부부는 다양한 활동으로 1991년부터 장관상 3회 수상, 2013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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