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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배려하는 착한운전, 나를 향한 안전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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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1일(금) 14: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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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예절문화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다. 유독 상대방을 존중・배려하고 예절을 중시하는 우리에게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동방예의지국’이란 칭호를 선사한 것이다. 그런데 운전문화만큼은 정반대인 것 같다. 평소 말없이 점잖고 조용한 사람들도 운전을 하면서 돌변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변명은 이렇다. ‘다른 사람이 먼저 나에게 예절을 지키지 않으니 나 또한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 남에게 미루기 전에 내가 먼저 바꾸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대목이다.
안전운전은 운전기술이 뛰어나거나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가장 기본은 교통법규의 준수이다. 교차로에서 황색등이 점등되는 것을 보면서도 무리하게 진입하거나 횡단보도 정지선을 한참 넘어 정지함으로써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등의 행동은 우선적으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보행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녹색등 점멸시 한 박자 쉬어가는 등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교통법규 준수와 동시에 중요한 것은 상대방 운전자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이다. 가변차선이라도 다른 차로 진입시 반드시 미리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여 후방의 차량 운전자에게 미리 차량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지난 몇 년간 급속히 팽창되었다. 자동차 제조기술 또한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제조기술과 방대한 시장에 걸맞게 과거부터 중요시 해왔고,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올바른 운전습관과 예절을 통한 ‘안전’이라는 개념을 잊어선 안 된다. 타인을 배려한 안전운전 습관은 결국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희망의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고창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권기홍
우리나라의 예절문화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다. 유독 상대방을 존중・배려하고 예절을 중시하는 우리에게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동방예의지국’이란 칭호를 선사한 것이다. 그런데 운전문화만큼은 정반대인 것 같다. 평소 말없이 점잖고 조용한 사람들도 운전을 하면서 돌변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변명은 이렇다. ‘다른 사람이 먼저 나에게 예절을 지키지 않으니 나 또한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 남에게 미루기 전에 내가 먼저 바꾸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대목이다.
안전운전은 운전기술이 뛰어나거나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가장 기본은 교통법규의 준수이다. 교차로에서 황색등이 점등되는 것을 보면서도 무리하게 진입하거나 횡단보도 정지선을 한참 넘어 정지함으로써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등의 행동은 우선적으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보행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녹색등 점멸시 한 박자 쉬어가는 등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교통법규 준수와 동시에 중요한 것은 상대방 운전자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이다. 가변차선이라도 다른 차로 진입시 반드시 미리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여 후방의 차량 운전자에게 미리 차량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지난 몇 년간 급속히 팽창되었다. 자동차 제조기술 또한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제조기술과 방대한 시장에 걸맞게 과거부터 중요시 해왔고,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올바른 운전습관과 예절을 통한 ‘안전’이라는 개념을 잊어선 안 된다. 타인을 배려한 안전운전 습관은 결국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희망의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고창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권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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