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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보전지역 보호를 위한 장호어촌마을 탐방"

고창신문사 7월 독자자문위원회

2014년 07월 25일(금) 14:20 [(주)고창신문]

 


지난 17일, 고창신문사에서 주최하고 독자자문위원회(이하 독자위원회)가 주관한 <생물권보전지역 보호를 위한 장호어촌마을 탐방(이하 장호어촌마을 탐방)>이 있었다.

고창신문사와 독자위원회 야유회를 겸한 장호어촌마을 탐방에는 조창환 사장을 비롯한 고창신문사 임·직원 5명, 유제관 독자위원회장을 포함한 본지 독자위원 25명 외에도 지역 내 초등학교 교장선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호어촌마을 탐방은 참석자들이 상하면 장호리에 위치한 어촌마을에 모이는 것으로 시작했다. 유제관 회장은 “우리가 이렇게 모이는 것만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장호어촌마을 탐방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자리가 우리의 유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모임을 시작했다. 이어 유 회장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자. 어려울 것 없다. 편안히 먹고 대화하며 알아가자”는 말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상하면 장호어촌마을에 모인 독자위원 및 관계자들은 점심을 먹으며 환담을 나눴다. 식사는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져갔다. 장호어촌체험마을 계장인 표재옥 독자위원과 고창군청 해양수산과의 라남근 독자위원이 대표로 어촌마을과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14번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람사르 습지는 그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상태지만, 습지보존정책이 미비하여 체계적인 관리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또한 수백여 종의 철새가 보금자리로 삼고 있지만 정작 습지와 생태계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는 대목에서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모두 모여 갯벌택시를 타고 구시포해수욕장 일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래는 팔을 걷어붙이고 갯벌체험장으로 달려가 바지락을 캘 예정이었으나 심한 우천으로 인해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우천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안선을 달리는 내내 갯벌택시는 화기애애했다.

명사십리를 돌아본 후에는 장호어촌마을에 다시 모여 고창신문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자위원회는 8월 신문제작일정과 지난 610호부터 612호까지의 기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고창 내 거주하는 이들도 생물권 보전지역에 대해 막상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 고창신문사에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모임을 마치는 자리에서 유제관 회장은 “전원 참석시키는 것이 목표였지만 거기까지는 되지 않더라”는 말로 분위기를 풀고 “오늘처럼 항상 화목한 독자위원회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고창신문사의 구성원이라는 걸 잊지 말자”는 말로 마무리했다.

이선화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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