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제역 차단방역 도·시군 “총력”
|
|
합동점검 예정, 예찰 및 소독 확대 강화
|
|
2014년 07월 31일(목) 13:08 [(주)고창신문] 
|
|
|
전북도는 지난 28일 경북 고령군 소재 돼지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구제역 혈청형 O type)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및 확산되지 않도록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구제역 방역활동 취약농가 200호에 대한 도·시군 합동으로 구제역 백신접종 실태점검을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실시하고, 시군 예찰요원 298명-방역본부 전화예찰요원 42명을 동원하여 주 1회 예찰을 실시하던 것을 주 2회로 확대했다. 이어 소규모 사육농가 7천7백호를 공동방제단 33개반을 이용하여 주 1회 소독하던 것을 주 2회로 확대 실시했다.
이어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에 대하여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검사를 확대(당초 480건/월 → 1,200건/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북도는 소 423천두, 돼지 1,176천두 및 염소 36천두에 대해 100%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며, 추가로 구제역 감수성 동물인 사슴 31백두에 대하여 8월 4일부터 3주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30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하여 도내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방역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가축방역협의회는 생산자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농협중앙회,전북수의사회, 가축방역지원본부, 전북대학교, 14개 시군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도는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예방접종, 축사 내·외부 철저한 소독, 축산농가 모임 자제 및 출입통제를 강화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