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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옷 입히기’로 도로 위 어린이보호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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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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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3일(수) 17:3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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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어린이(만 12세 이하) 교통사고와 관련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는 매년 10만건이 넘게 발생하였고, 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의 사고피해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88% 이상이 도로 횡단중에 발생한 차:보행자 사고였다는 점이다.
저학년의 경우 활동반경은 넓으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보호자의 직접 보호가 어렵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더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란 말도 있듯 운전자 스스로가 어린이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시야확보가 어려운 흐린날이나 일몰을 전후한 시간에는 이마저도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또한 운전을 하다보면 누구나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입은 보행자(어린이)들로 급정거를 시도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로가 넓고 밝다면 괜찮으나 좁은 도로, 어두운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불과 전방 1m 앞에서 보행자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다. 키가 작은 아이들의 경우는 식별이 더 곤란하다.
이럴 때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밝은 옷을 선물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길 제안한다. 밝은 옷을 입은 아이들이 무단횡단을 하거나 도로 옆을 다닌다면 튀는 색깔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시야가 확보되어 운전자들이 아이들이 있음을 빠르게 감지하여 서행운전을 할 것이고 교통사고예방에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급적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상의 옷을 선물하여 어린이들을 보호하자.
고창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권 기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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