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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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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야외활동 특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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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2일(화) 14:3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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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추석을 전후하여 벌초, 성묘, 추수 등 야외 활동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 사례가 급증 할 것으로 우려되어 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을철 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은 주로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나 바이러스에 의해 9월∼11월중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신의 나른함, 발열, 두통, 오한 등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세와 수포, 피부발진 등 특징이 있으며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
지난해 고창군 환자발생을 보면 쯔쯔가무시증 91명, 신증후군출혈열 2명으로 특히 60대 이상의 노인연령층에서 80%이상이 발생하여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7월부터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진드기 기피제 7,000개, 기피제 처리 토시 7,000개, 예방포스터 400매 등을 군민에게 배부했고, 경로당 및 다수이용시설을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다수 주민이 이용하는 관광지와 등산로 입구에 기피제보관함 21개소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건강보호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논, 밭 등에서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등을 동반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상처, 피부발진, 급성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선화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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