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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등교시간 늦추기‘시동’

가정통신문 등 통해 의견 수렴

2014년 09월 26일(금) 14:32 [(주)고창신문]

 

전라북도교육청이 10월 1일부터 아침 등교시간을 늦추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선 학교가 학부모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을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는 이번 주부터 교사, 학생, 학부모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고, 이번 달 말까지 학교 실정에 맞는 등교시간을 결정할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을 절차를 밟고 있으며 그 결과를 종합해 등교시간을 최종 결정한다는 설명이다.
일선 학교들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교육기본법과 전북학생인권조례에 학생 건강과 휴식을 취할 권리가 명시돼 있다며 아침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현재 8시 30분에 등교를 하고 있는 익산 여산초등학교의 경우, 현행안, 8시40분안, 8시 50분안 등 3가지를 놓고 의견 수렴을 하고 있고, 통학버스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배차 시간 조정 등 의견을 받고 있다. 또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이번 주까지 지역교육지원청별로 학교장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9월말부터 각종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도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음 주까지 의견 수렴을 끝내고 9월 하순경이면 대략 학교별로 등교시간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북도, 中 관광객 유치 ‘순항’
중국 최대 명절 앞두고 총력!

전라북도는 중국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국경절(10.1~7)에 대비하여 세계 관광시장에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전북으로 유치하는 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중국 대형 운항회사인 ‘㈜석도국제훼리’와 공동으로 중국 대규모 관광교류단을 2015년 상반기까지 1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7월부터 실무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18(목) 중국 호북성 지역 관광교류단 200여명을 전북도로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18일 전북도는 군산항으로 입항하는 중국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관광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또한 이들은 군산근대역사 관광지와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보게 됐다.
기존 중국 대규모 관광객들이 군산항을 통해 입항하여 대부분 전북을 그저 ‘경유’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전북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대형 운항회사인 ‘석도국제훼리’와 공동으로 ‘전북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이들을 도에 체류시킴으로써 지역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해 중국의 고자산가 등 부유층을 겨냥하여 전북에서 숙박하며 전통의복, 음식, 한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른바 ‘의(衣)·식(食)·주(住)’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차원의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의 성과로 최근 7,8월 대규모 중국 문화관광 교류단 유치에 성공하여 3,000여명이 전북을 방문한데 이어, 중국 국경절에 맞추어 10월에도 ‘청소년·노인 문화교류단’이 3회 1,200여명 방문하여 교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유치를 위하여 중국 여행사 및 홍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및 세일즈콜을 실시하는 등 전북의 ‘요우커 모시기’에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
전라북도 나석훈 관광산업과장은 “항만을 통해 방문하는 대규모 중국관광객을 놓치지 않기 위한 ‘체류형 상품개발’과 더불어 소규모 개별관광객의 수요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 및 수용태세 정비를 통해 중국관광객 유치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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