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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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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농가 보호위해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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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6일(금) 14: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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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진행된 담뱃값 인상 추진 간담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이 방문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을 골자로 하는 ‘범정부 금연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에서 추진하는 ‘범정부 금연 종합대책’으로 담뱃값 2000원 인상에 무게가 실려 갈수록 잎담배 생산농가의 시름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KTGO연협중앙회(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 이해권 중앙회장은 “2010년 이후 2013년 까지 극심한 흉작으로 농민들이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고 금년 모처럼만에 풍작이 들어 다들 좋아하고 있었다”며 “난데없이 담뱃값을 2천원 올린다는 소식에 농민들이 일손을 놓고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춘진 의원은 “고창, 부안 지역의 잎담배 생산농가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무작정 인상이 아닌 농가 보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급격한 담뱃값 인상은 담배 판매량이 감소로 이어진다. 국내 잎담배 생산농가는 담배사업 민영화 이후 급격하게 감소하여 2002년 25,921농가에서 2014년 3,547농가로 약 86%가 감소하였다. 담배 가격 인상으로 인한 담배 판매량 감소가 이러한 현상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불안이 잎담배 생산농가들 사이에서 팽배하다.
잎담배 생산농가를 대표하는 KTGO연협중앙회에서는 15일(월) 오늘 잎담배 생산농가 보호대책 없는 인상안 3개 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안전행정부에 제출하였다.
한편 오는 16일(화) 오후 2시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 윤영석 의원 공동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담배세금 인상 찬반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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