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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마을서 가을 정취 느끼세요!”

부안면, 조롱박 터널 조성

2014년 09월 26일(금) 15:5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먼저 만끽하고 싶다면 전북 고창으로 가보자! 고창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고장이다.
청정한 고장, 명품 생태도시답게 4계절 오감을 만족시키는 곳이 바로 고창이다.
최근에는 부안면 안현마을 앞 조롱박 터널이 고향의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고창군 부안면(면장 김공례)은 해마다 10월 말 이곳 안현마을에서 열리는 질마재 국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롱박, 수세미, 여주 등으로 넝쿨 터널을 조성했다.
500여m 이어진 이곳 넝쿨 터널은 주변의 국화꽃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 및 산책로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현마을 인근 명소로는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과 꽃무릇이 만개한 선운산도립공원, 심원 만돌 바람공원 등이 있다.

이선화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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