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나빠진 시력, 눈 운동으로 개선

건강칼럼_ 고창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병문 전문의

2014년 10월 10일(금) 15:49 [(주)고창신문]

 

 

↑↑ 최병문
(고창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 (주)고창신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게임기 등 소형 IT기기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눈의 피로와 눈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눈 운동을 통해 시력을 개선하는 IT 제품들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2011.10.0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작은 영상과 글자를 장시간 쳐다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시력 저하와 안구 건조증 등 눈 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누네 안과 병원 최재호 원장은 "눈의 피로를 개선하지 않고 무작정 참을 경우, 안구 건조증은 물론 심하면 근시(Myopia) 혹은 굴절 이상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적절한 눈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과 전문의들은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눈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눈 운동 전문가들은 눈 운동을 꾸준히 하면 가성 근시의 경우 정상 시력을 회복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일본 시력 훈련 협회가 10세 전후의 아동을 대상으로 눈 운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 만에 0.9 정도 시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눈 운동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논문들도 많다. 이미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유럽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정규 수업 시간에 눈 운동을 실시해 왔고, 우리나라에서도 눈 운동을 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IT를 이용해 눈 운동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눈 운동기는 일본과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대중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나온 눈 운동 기기들은 외관이 망원경처럼 생긴 광학 제품으로 무게가 450-800g 이상으로 무거워 1분 이상 들고 있기 어려운 단점 때문에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근 IT 기술을 이용해 무게를 크게 줄이고 안경 타입으로 만든 2세대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아이쏠(isol)이 개발한 아이비케어(IB care)는 안경 타입으로 착용이 편리하며, 눈과 두뇌 복합 운동 기기로 눈 운동, 자동 지압, 집중, 숙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눈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시력 저하 예방 및 시력 회복, 사시, 휴식, 숙면,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무게가 80g으로 가볍다. 2008년 하반기 중소 기업청 주관 기술 혁신 과제 심사에 최고점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격은 39만-45만원 정도.
아이존(izon)의 퍼스널 스코프(Personal Scope)는 망원경 타입으로 두 손으로 잡고 있거나 머리에 매고 사용하는데, 눈 운동 전용 제품으로 안구 회전 운동, 안구 주위 혈점 지압, 원근 교대 응시, 양안 융상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무게는 450g이다. 가격은 28만원.
한국 KCL의 아이 오아시스(EYE OASIS) 및 서동 메디컬의 누리 아이는 눈 주위 경혈점을 지압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제품으로 안구 건조증 등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둔 제품이다. 무게가 250g 이상이다. 가격은 18만원 정도.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