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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를 이끌어가는 고창신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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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사 9월 독자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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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0일(금) 16: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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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달 25일 고창신문사 회의실에서 9월 독자자문위원회의(이하 독자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관 독자자문위원회장 및 고창신문 조창환 발행인 등 11명이 참석하여 지난 신문을 진단하고 새로운 기획을 제시했다.
회의에 앞서 회원 간 동정이 오갔다. 지난 2일 고창군민의 장 시상을 마친 유제관 회장에 대한 축하가 이어졌다. 유제관 회장은 “일생 중 최고의 시기를 보내는 것 같다”며 “고창신문 독자위원회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는 말로 감사를 표했다.
조창환 발행인은 “독자위원회가 이렇게 단합되는 걸 보면 고창신문 발전이 보이는 듯하다”며 “올해가 3개월 남았다.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회의의 첫 화두는 고창신문이 지난 618호~619호에서 크게 다뤘던 △쌀시장 개방문제였다. 유제관 회장은 “현재 513%로 쌀 관세율이 결정됐지만 상대국들이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며 “더욱 위험한 문제는 해가 지날수록 관세가 낮아진다는 점”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현행렬 위원은 “같은 쌀이라도 일본과 동남아의 쌀은 전혀 다르다”며 “농협 외에 경미회사가 전무한 상황에서 품종관리가 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다”는 의견을 보탰다.
△조차영 위원은 현 군정의 구체적인 방향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 위원은 “군민들은 명품, 그리고 청정이라는 표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해 한다”며 “우리 지역의 비전과 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진단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중을 밝혔다.
△안재팔 재무는 정신문화 중심지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 재무는 “동학농민혁명 태동지인 고창은 정신적·문화적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높다”며 “정신적·문화적 중심지로서 가능성을 고창신문사가 짚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팔 재무는 이어 “정신문화와 연계하여 관광포인트를 짚어주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라남근 위원은 “명절 앞뒤로 20여 일 동안 관광 비수기였지만, 고창은 달랐다”며 “선운사의 꽃무릇이나 학원농장의 메밀꽃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라 위원은 “고창의 자연경관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다룬 기사가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행렬 위원은 “우리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통해 여러 나라를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다”며 “다문화가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인철 위원은 “고창신문에서 연중캠페인 등을 기획하는 것도 큰 의미가 될 것 같다”며 “중요한 화두를 집중취재하여 지역의 문제점이 고창신문을 통해 해소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주재만 위원은 “주간지이다보니 신문의 기사들이 ‘지난 기사’들로 채워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지적하며 “지면을 할애하여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더욱 와 닿는 신문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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