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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문화페스티벌 한마당

도지사 등 1,000 여명 참석…성황리 개최

2014년 10월 13일(월) 12: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한성)는 지난 2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현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귀농귀촌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향후 고창 발전을 위해 지역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귀농귀촌인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화합한마당을 축하했다.
이날 귀농귀촌인 유치 및 주민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도지사, 군수 표창을 시상했으며,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봉사자에게 감사패 증정, 문화행사 및 화합한마당,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고창으로 귀농귀촌 인재들이 모이는 걸 보면 앞날이 밝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면서 “전북도 역시 물심양면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함께 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2013 대한민국 귀농귀촌창업박람회에서 고창군이 전국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귀농귀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름답고 청청한 명품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판매, 체험, 관광을 접목한 6차산업의 활성화로 귀농귀촌인이 마음 놓고 우리군에서 정착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 제정, 귀농귀촌학교 운영, 농가주택수리비 및 영농정착금 지원, 귀농인 재능기부, 귀농귀촌 우수마을 시상 등 체계적으로 귀농귀촌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 2007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3,257가구 6,539명이 고창에 정착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원조 귀농귀촌 1번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우람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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