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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가슴에 남을 영원한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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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호종 군수 영결식… 애도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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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7일(금) 09: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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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고창군청 광장에서 고창 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이호종 전 군수의 영결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장례위원장인 정기수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 박우정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이호근 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고 이호종 군수의 가는 길을 애도했다.
장례식장에서 출발한 영구차가 고창군청 광장에 도착한 후 먼저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에서 태극기 관포식을 진행했다.
이어 조문객의 묵념, 고인의 약력 및 공적 소개, 정기수 장례위원장의 조사, 박우정 군수의 애도사,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 성홍제 무공수훈자회 고창군지회장의 추도사가 진행되어 고 이호종 군수의 업적을 기리며 생전의 모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됐다.
정기수 노인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님은 갔지만 그간 보여주신 애향의 정신,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우리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라며 “고 이호종 군수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은 군민들 역시 고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의원은 “오늘 군민들은 보내고 싶지 않은 큰 분을 떠나보냈다”며 “고창군의 초석을 닦은 그분의 업적은 영원이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상호 의장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고심하며 대화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지방자치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퇴임 후에도 지속적으로 고창군 번영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열정을 쏟아 부은 고 이호종 군수는 고창이 낳은 훌륭한 지도자였다”며 “고 이호종 군수가 마련한 토대를 이어받아 살기 좋은 고창, 행복한 고창, 화합하는 고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선1ㆍ2기 고창군수로 재직 당시 고창 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세운 고 이호종 군수의 생전 동영상을 시청하며, 유족과 조문객들은 다시 한 번 고인을 추억하고 애도했다. 500여 조문객은 헌화와 분향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관련기사 4면]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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